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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14:30 2005/11/09 14:30
독서와 관련된 습관
독서규칙은 아니지만 독서와 관련된 윈스만의 룰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1. 편식하지 않는다.

2. 중간중간 처세나 독서법관련 도서를 탐독하여 독서 습관이나
생활 습관에 있어 잘못된것이 없는지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본다.

3. 모르는 분야를 배우기 위한 책은 처음에 원초적 제목의 책을
선택한다.(~ 하는법 등의 기초적 서적 탐독의 조건)

4. 꼭 서점에 가서 미리 서적을 살펴본다.

5. 서적을 살펴볼때엔 머리말, 꼬리말, 차례, 초기 1장 정도의
어느정도 내용을 살펴보고 나서 결정한다.

6. 최종 결정전 도서의 Edition과 쇄수를 꼭 살펴본다.

7. 책은 되도록 접어 읽지 않되 필요한 부분은 탭핑을 활용한다.
(윈스같은 이런 안좋은 습관때문에 3M의 제품이 잘팔리는 지도
모르겠다. Hi~)

8. 신문, TV 등의 미디어를 탄 책을 사게 될땐 꼭한번 꼼꼼히 5번의
과정을 거친다. (영업 출판사의 힘에 속아본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해하실거다)

9. 책은 남빌려주지 않도록 노력한다. (나중에 꼭 찾으면 없다.)
차라리 선물을 하는게 더 좋다.

10. 생일선물 이나 기념일 선물은 되도록 책으로 한다.

이상 말도안되는 윈스의 독서와 관련된 습관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PS: 이곳은 광고 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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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른바다 at 2005/11/09 14:42  r x
윈스만의 독특한 전략...
나한테도 책 좀 선물해주지...
Commented by Mickey at 2005/11/09 14:44  r x
식객 추천해드립니다.
미스터초밥왕, 라면요리왕 등의 일본만화와는 살짝 또 다른 느낌..
사실주의에 입각해 만화를 쓰는 허영만 스탈~이 더더욱 맘에드는 만화입니다.
어지간하면 빌려보는 책(만화책)인데 이건 샀슴돠. ㅋㅋ

P.S. 저도 책좀 선물해 주시지요.
P.S. 예전에 저서하신 윈도우 책은 참으로 받기 어려웠던 기억이.. 근데 내가 읽기는 했던가? 흠냐..
Commented by 소짱 at 2005/11/09 14:45  r x
소짱의 독서습관
-> 여러 권을 동시에 읽는다. --;;
Commented by 미이'-' at 2005/11/09 14:48  r x
저한테두요~^0^

책 빌려줬다가 책이 엉망이 되서 돌아온적이 있는데 기분이 안좋았었던 기억이-
Commented by at 2005/11/09 14:55  r x
1. 절대로 멀 먹으면서 책을 보지 않는다..
2. 책장을 접지 않는다.
3. 남에게 빌려주지 않는다.
4. 책의 종류는 소장해야할만큼 귀중한 것과 일회용 쓰레기가 있다.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쓰레기는 산재한다.
5. 딱딱한 책은 너무 싫다..ㅜㅜ .예를 들어서 xxx란 xxx를 말한다와 같은 정의와 개념과 개론으로 쭈욱 만들어져있는 책들..ㅡㅡ;;;
6. 아무래도 전 편식이 굉장히 심한 것 같네요..^^ 주로 역사나 소설이나 수필 종류만을 좋아해서..ㅡㅡ;; 아..갑자기 좌절..ㅋ
Commented by 징가 at 2005/11/09 14:56  r x
전 소설류를 좋아해요. 책은 험하게 다루고 보는 편. 그리고 잘 빌려주고, 빌리는 편. ^^
Commented by 풍림화산 at 2005/11/09 19:50  r x
와우.. 좋네...
난 그냥 그런거 없이 무작정 읽기만 하는데,
올해는 벌써 한해동안 76권쯤 읽은 거 같다..
목표는 100권이었는데, 글쎄 남은 기간 동안 채울수 있을까나? 없음 말구... ㅋㅋㅋ
그나저나..
순식아 좋은 습관이 있데, 나 책 사보기 버겁걸랑..
좋은 책 있음 선물 좀 해라.. 내 불로그 와 보고서 내가 아직 읽지 않은 책으루다가 말이다... 1년에 한 백권쯤 읽어 제치려니.. 책 값도 이거 영~~ 어려버...
Commented by 윈스 at 2005/11/10 10:16  r x
푸른바다님 // 독특한 전략일까요? 아마도 편견일수도...
Mickey 님 // 9권까지 출판 되었&#51440;? 저도 모두 구매해서 보고 10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소짱님 // 대단. 두손에 한권씩 두권을 동시에? ^^;
미이님 // 네. 맞습니다. 헌데 엉망이 되더라도 돌려주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안돌려주는 사람도 있답니다.
센님 // 저도 뭐 먹으면서는 안봅니다. ㅎㅎ. 음식물 부스러기가 책사이에 들어가면 상당한 불쾌감(?)이?
징가님 // 사실 전 소설류는 많이 읽지 못하는 편입니다. 특히 외국소설류의 경우 거의 않읽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좋은 소설 하나 추천 부탁드려요
풍림화산님 // 저보다 연봉이 훨 많으실텐데요? ㅎㅎㅎ. 사회 / 인생 선배이신 풍림화산님께서 오히려 제게 사주셔야 할듯.(Hi~) 76권...대단하십니다. 전 대략 60권 정도밖에 안되는듯 합니다. 요새 책값 많이 비싸진건 사실입니다. 부실한 내용이 반인 책의 가격이 2만원을 호가하는걸 보면 상당한 후회가 돌아오죠. 때문에 윈스는 최대한 4번과 5번의 과정을 꼭 거친답니다. 헌데 그래도 후회되는 책이 간혹 생기더군요.(Hi~)
Commented by 줄리 at 2005/11/10 10:18  r x
저도 책 읽는 건 식성만큼 -.- 잡식 스타일인데 회사 댕기면서부터는 실용서 많이 보게 되는것 같아요. 학교다닐땐 인문서-문학서적 주로 봤었구요.
책 사게 되는건, 제 주변사람들이 읽었는데 좋더라- 이런게 영향이 젤 큰거 같구요
에 윈스님도 좋은 책 보시면 추천해주세요 ㄲ ㅑ
Commented by 골룸 at 2005/11/10 11:12  r x
골룸의 방법은 간단합니다.
제목 보고 땡기면 일단 산다 +_+
후회하는 경우가 더러 있지만 알짜를 고르면 기쁨 두 배~
Commented by 파파스머프 at 2005/11/10 11:59  r x
5. 서적을 살펴볼때엔 머리말, 꼬리말, 차례, 초기 1장 정도의
어느정도 내용을 살펴보고 나서 결정한다.

===> 갑자기 우리 회사에서 했던 전자책 생각이 나네요...
딱 거기까지 미리보기 해봐서 서점 가지 않더라도 볼 수 있도록 해놨는데...
모든 책들이 다 미리보기가 되어있다면 서점 가는 습관이 바뀌었겠네요..^^
Commented by 미욘 at 2005/11/13 18:28  r x
편식은 하지 않지만..
재탕하여 읽는 책들은 편식하게 되던데요...^^;;
Commented by Mickey at 2005/11/14 10:03  r x
식객 10권 나온지 좀 됐습니다. 전 11권 기둘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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