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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윈스생각.
구글이 곧 Gmail 좌측에 presence 를 지원하는 형태로
chat을 끼워넣는다.
설명을 잘 읽어보면 주소록 사용하지 않아도 버디리스트를
통해 바로 메일 쓰기가 가능해서 편리하고 주저리주저리 설명이다.
사실 이같은 발상은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니다.
현재 경쟁사 대비 서비스 상황, 포지셔닝 상태를 감안하여
회사마다 다르다.
AOL의 경우 이미 2004년 이와 같은 전략적 생각으로 AOL 메신저
베타내에 메일서비스와 메신저를 일부 통합된 형태로 제공하기도
했었다.
국내의 경우나 프리젠스 솔루션을 가진 회사들, 카페내의 프리젠스
정보를 사용했던 부분들 유사한 접근과 시도는 다양했다.
메일, 메신저, 모바일.....
순차적으로 발전해가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단순 컨버전이나 링크만으로 제공하는 것에서 한발짝 더 나가는
것은 상당히 쉽지 않은 전략 임에는 틀림없다.
무엇보다 메일을 확인하는 시간대와 항상 켜두고 사용하는 메신저
사이에서의 서비스간 연결은 꾀 오랜동안의 분석을 통해 공통점을
찾아 기능을 연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구글의 입장을 생각해보자면 메일을 작성하는 트래픽을 자주 유발
시키는 것은 자주 접근하는 tight user network 관계를 활용하는
면이다. 메신저에서의 메일 접근은 이미 빅플레이어들에게 시장을
빼앗겼다. 챗 입장에서는 오픈형 프로토콜을 채용하고 외부 협력
트래픽을 유발시킴으로써 시장을 뺏어오는 기본 전략과 자사
내부의 유관 서비스(지금 gmail 과 같이)에 연동하는 전략일게다.
다만 메일을 자주 사용하는 그리고 그 자주 사용하는 사람의 대상이
되는 메일 수신자와의 관계를 좀더 타이트하게 만들고 메일로부터
메신저로의 이주를 용이하게 하고 관계를 살리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그다지 새롭진 않지만, 라이트하고 오픈구조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
려는 노력은 인정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
윈스
2006/02/09 10:51
2006/02/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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