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이 98일 ^^
지원아. 아빠야. 오늘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서 동료들이 선물하나 줬어. nickname 양박언니 인데 참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야.
아빠가 사실 많이 괴롭혀서 미안한 동료들이기도 한데... 언니들이 선물까지 준다. 너 100일이라구.
언니 이름 꼭 기억해둬. 박지나. 박유니. 지원아~ 이언니들이 나중에 시집가서 지원이처럼 예쁜 아이들 잉태하면 꼭 선물 해주자. 알았지?
이름은 LuLu래. 물건너 말인데 우리나라 말로 하면 그냥....말말~..머 이정도? 지원이가 맘대루 입에 물고 빨아도 괜찮은 인형이래. 오늘 퇴근할때 가져다 줄께. 지원아 집에서 보자. ^--------------^ (어설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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