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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열정
아무리 치고 받고 싸우고 떨구고 뒷담화를 까더라도
바탕에 신뢰가 있는 사람은 절대로 돌아서지 않습니다.
문제는 신뢰하던 사람으로부터 배신을 당했다는 느낌을
받을때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하여 이유를 들어보고
그 이유를 들어보니 배신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면
신뢰는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이유를 들어보기 위해 물으니 이유를 설명 못하고
머뭇머뭇 거리거나,
이유를 들어보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 기회조차 주지
않는 다면 분명 그것은 배신이겠지요?
그래도 신뢰를 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오늘 하룹니다.
(열정마저 버리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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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생각하며.
난 그를 안다.
그가 고교시절 같은 학교 같이 재학중이었다.
그가 이야기 한 것처럼 동연배들 야구하는 친구들
수업에 들어오면 3교시나 4교시가 끝나고 운동을 하러가고
내가 자습실에서 공부하고 있을때에도 밤 9시, 10, 11시까지
그들이 불켜놓고 운동하는걸 봤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16만평 대지에 실내 운동장 2개, 체육관 1개, 야구장 2개
축구 운동장 3개였으니 정말 시설 좋은 학교였다.
지금은 재단-한국유리-이 어려워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시절 많은 친구들이 즐거워했다.
우리 학교가 여러 대회 우승을 하고, 달려가 즐겁게 으쌰으쌰
응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야구부원들 힘내라며 학교에서 성금 걷어 가져다 주기까지 할
정도로 그 친구들은 야구만 생각했다. 사생활은 없었다.
그때 감동적인 장면을 봤다. 바로 그장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런 장면은 못봤다.
타석에 그가 섰다.
2구째던가.
깡! 우뢰와 같이 퍼지는 그 짧고 찌릿 하면서 아름다운 소음. 풀 스윙이 아니었다. 단지 손목으로 가로짓는듯한 스윙이었다.
직선타로 동대문 운동장 중견수 뒤로 넘어가는 홈런.
포물선도 아니고 거의 직선이었다.
베이스를 돌며 그도 멋적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는 손목힘이 그렇게 좋았다. 구질도 좋았다. 삼진 시리즈.
그가 겪었다는 친구로부터의 배신감은,
그의 친구가 지금 잘되어서가 아니라 그의 친구가 언급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생각한다.
그가 먼저 언급 한적은 없으니. 그리고 그가 지금도 그의 친구를
'친구'로 언급하고 있으니 말이다.
운동 선수를 떠나 세상사 모든 이들 중 다양한 사람이 있음을
그도 그 기회에 배웠으리라 생각한다.
1. 퇴근후 집에서 사용시
2. 주말에 집에서 사용시
3. 원래 온라인으로 주로 쓰는데 오늘은 보기 싫은 인간이 하나 있어서
4. 공부할때, 방해받고 싶지 않을때
5. 스토킹할때(내가 오프라인인것처럼 보이다가 타겟이 온라인하면 잽싸게 온라인!)
6. 잘못눌렀다.(거의 없겠지만)
머 등등이 아닐까?
윈스의 경우 보통 1번과 2번이었던듯 싶다. 윈스처럼 1번이거나 2번인 사람의
습성은 단순한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다. 야근수당을 더 올려주는 것이다.(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