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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그리고 이녀석에 대한 메타.
이녀석 특성을 살려주는 서비스 고려 및 접근에 있어서 고민스러울때가 많다.
서비스에 있어서, 단순 감상 이라는 원초적인 목적을 배제하고 보자면, 포토는 아직 내 지인들
과의 공유를 위한 오브제로는 가치가 저하되거나, 좀더 가공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보건데 바라보는 시점과 관점에 따라 의미의 선이 달라지고, 이해의 폭이
달라지고, 재해석하는 과정의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기 쉬운 대상이라서 말이다.
예를 들어 포토라는 녀석이 카메라라는 도구를 통해 엉겹의 순간, 삽시간의 찰나를 잡는 다지만
아직도 내눈에 느끼는 동네 전깃줄 하나를 포토의 피사체로 보면 실제의 그것과는 참으로 달라
보이기도 하니 말이다.(어쩌면 찍새로서 내 눈은 참 안좋을런지도.) 때문에 생산에서 소비까지 다양한 메타정보가 산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서비스간 연동
이라는 미명아래 활용만 강조하다 보면 되면 무용지물로 빠지기 쉽상이다.
예로써 포토촬영시 EXIF로 다양한 촬영 관련 정보가 남게 되고, 빠른 접근을 위한 가시적
데이터인 스탬프 등 다양한 생성 메타가 존재한다.(단순하게 생산시 생성되는걸 생산메타라
해보자) 이 메타를 보통 활용하는 서비스는 크게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에서 매니징 관련한
소프트웨어들과 뷰어 그리고 타 디바이스에 전송될 때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솔직히 메타 정보까지 판단하여 다양한 활용을 보여주는 서비스 모습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인듯 하다. 국내외 시장에서도 얼굴인식, 시계열 등 다양한 접근이 있었지만 활
성화된 상황으로 보긴 조금 버겁지 않은가? 어찌보면 예전의 내 작품도 그런 면에선 성공적이라 보기 어려운듯 하다. 성향적인 면에서. 적극적인 스니저나 일반 사용자들의 패턴에 대해 기억해 보자면 전반적으로
자동화된 배치 프로세싱에 의존한 요구가 높지 않은가 싶다. 그리고 그 요구에 희생해야 할 가
치가 있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꽤 드물다. 그만큼 소비보다 생산에 치중해 접근하지만, 결과적으
론 빠른 소비성향을 일으키는 성향이 강한것이 포토관련 서비스 성격이라 생각한다.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이러한 생성 메타의 가치 효과를 내거나, 관리적 차원에서 등록정보에
대한 접근 등 다양한 주석 인터페이스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대규모 프로세싱 형태를 가지며, 웹상에서 자주하게되는 관심사 위주의 제어보다
는 말그대로 에셋 관리 차원에서의 접근이 강하다. 소비적 측면에서의 시장에 대한 서비스 접근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인터넷 서비스에서 이러한 데이터 활용은 어디까지나 순수하거나 열정이 담긴 관심사를 기반으
로 다양한 필터링 이후 업로드 되고 공유되기 쉽다. 어디까지나 관심사에 대한 접근과 이 접근
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목적적 차원의 공간을 필요로 하고 필터링 이후 업로드된 데이터는 다시 목적에 부합된 주석으로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데이터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 내 고민의 시작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데이터로의 탈바꿈을 위해 메타의 재가
공을 거치거나 시점과 관점 차이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디바이드는 다양한 목적에 따른 보다 다
양한 시도를 필요로 하게 될것이다.
난 솔직히 태깅, Description을 기본으로 하는 어노테이션등의 방법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있
는 데이터로 탈바꿈 하는데 현존하는 방법중에 하나라는 사실에는 상식처럼 동의하고 싶지만,
그것이 우선시 되어 서비스가 가야하는 것보단 위에서 이야기 한 순수하거나 열정이 담긴 관심
사 베이스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부지부식간에 새로운 메타로
탈바꿈 시키며 즐겁게 느끼게끔 해주는 것이 보다 가치있는 메타화로의 방법이 아닌가 싶다.
도구적 차원에서만 접근하고 메타의 양적 측면만 강조된다면 다양한 언어로 의미가 절편화 되
어 데이터 스모그 양산을 가속화 시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43places와 같은 서비스가 참으로 잘만든 웰빙 포토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버티컬 서비스가 더 많이 생겨야 하고 - 포토 피사체엔 보다 다양한 접근적 리터러시가 존재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 - 포괄적 접근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구조를 가진 모자이크나 네모 서비스와 같은 서비스는 포털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고민스럽다. 하지만 이 고민을 잊지만 않으면 될거다. 잠재의식 속에서 이 고민의 끊을 놓지만
않고 있으면 분명 좋은 연결고리가 만들어질 때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쌓여만 가는 지식 중 필요로 하는 정보들 위주로, 가공과 강조를 더해가는 인간의 본능에 부합한 트랙백과 피드 필터링 기술을 기대하는 것처럼.....(예: 내가 좋아하는 rss 리더에 단순 필터 라두 추가해서 피드 필터링해주는 기능은 왜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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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2007/07/23 22:15
2007/07/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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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포스트라 여겨질지라도
내 이 포스트는 안올리고는 도저희 못참겠습니다. ^^
블로그 벗님들. 포토매니저도 다운로드 받고! 3천원 무료 인화권도 챙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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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2006/08/01 12:33
2006/08/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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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비스타 - S/W 기획 더 어려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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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베타 2를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기획자들은 보고 있을 것이다. (첨언 추가: 물론 기획자가 이런 세세한 UI/Feature 까지 고민하지 않는 곳도 많지만...)
가장 큰 변화로 WINFX 로부터 발현된 다양한 특수효과 기능들과
CASCADE/POPUP 등의 구조로 구현되어온 Menu bar 가 사라지거나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쉽게 보면 단순 메뉴 커맨드를 무시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할 수 있지만
S/W 기획자들에게 이건 크나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메뉴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간략히 세가지로 정리해보자면,
1. 필요 욕구는 높지만 빈도수는 낮은 펑션은 전면에 내세우지 않아도
되는 기능들에 대하여 배치.
2. 전체적인 펑션들에 대하여 UI 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대비
3. 주요 Product Feature 의 전체 범위에 대한 이해
그간 마이크로소프트는 cascade -> expansion 등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었다. 이젠 아예 숨기거나 배치하지 않는 트랜드를 이끌려 하고 있다.
(나쁘다는 표현은 아니다.)
기존 SW 기획자들은 메뉴구조를 디자인할때 아래와 같은 정책들을 감안
해서 작업했을 것이다.
이 내용들은 이제 아주 고릿타분한 정책이 되어버렸다.
이제 이런 같은 메뉴 구조를 정리하는데 있어 고민해야 할 정책적이거
나 철학적 내용은 다 잊고 다시 고민해야 한다.
PS: MAC OS의 커먼 메뉴도 사라질 것인가? (Hi~) |
윈스
2006/05/19 12:03
2006/05/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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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년 5월 둘째주 IT 소식 - 또 다시 그 계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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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2006/05/13 09:42
2006/05/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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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 휴머니즘이다 - 인터넷 생태계에대해 다시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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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업체에 근무하는 지인 중, 호형호제 하는 선배가 한 분 있다. 이분과는 90년대 초반 연이 시작되었었고 십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같은 업계에 근무한다. 지지난해 즈음이던가, 이 선배가 내게 메신저로 이런 말을 던져왔다.
"이번에 ___당의 ___의원의 ___한 정책을 지지하기 위해 잠시 여의도를 다녀올 계획이다. 함께 가겠니? "
생경한 이 질문에 난 그저 오늘 일이 바빠서 도저희... 라는 이유를 들어 거절했다. 그리곤,
"형님. 바쁠텐데 거기까지 가실 수 있겠어요?" 라는 핀잔까지 던졌는데 돌아온 답이 대단했다.
"우리가 나아 기를 아이들이 자라나고 앞으로 살게될 환경 서울에서 이런 정책은 꼭 필요하지 않겠어? 그 정책을 관철시키기 위해 2세를 위해 뭔가 하나 해둬야 하지 않겠니? 일은 이미 마무리 했다. 여유 시간 짜투리라도 이렇게 라도 해봐야지."
한편으론 그저 뉴스만 보고 바짝 달아오른 상황에서 리플 하나 등록하는, 아무 생각없이 정치와 사회를 바라보는 나와는 다른 선배의 모습에 창피함을 느꼈고, 다른 한편으론 생활 패턴이 조금 다른 선배이려니 생각했었다.
2002년엔가는 이 선배와 형수님을 선배의 보금자리 집에서 만난 기억이 있다. 조금 특히했던 것은 이 두분의 TV 시청 패턴이었다. 철저하다 느낄 만큼 의도적으로 목적하는 프로그램을 EPG 데이터로부터 받아 확인 해두고, 그때에만 TV 시청을 했다. 게다가 TV 라는 미디어의 단방향성 특징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 부부 거실의 TV 옆엔 항상 넷에 연결된 상태의 노트북이 있다. 이 부부가 TV 를 함께 시청하다가도 작위적으로 보이는 연출장면등 의도가 있는 미디어 특성을 볼라치면 바로 노트북을 두드린다. 그리고 함께 시청한 이들과 실시간으로 게시판 리플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다른이들의 의견을 듣고 부부 사이의 이견에 있어 재미있는 결론을 내기도 하며 심지어 내 아내와 함께 방문한 도중에도 서로 의견 일치를 보기위해 심각하리 만큼 험한 수준까지 토론한다. - 싸운다는 뜻은 아니다. -. 순수한 의도에서 토론문화를 즐기고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며 그 열정에서 기인한 실재적 화면과 의미있는 견해를 가치있는 결론으로 도출하는 부부의 모습은 놀라울 지경이다. 그 참여의 열정은 시간이 지날 수록 부럽고 배워야할 매력으로 생각한다.
물론 이 부부의 이런 단편적인 예가 많은 이들을 대변하는 보편성을 의미하진 않는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과 생활하다보면 인터넷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하는 기회를 자주 접하기 쉽다.
이책 '인터넷은 휴머니즘이다'에서도 거론되는 것처럼, 이 두 부부는 그들의 의도와 참여의 기본 틀에서 인터넷의 특성중 하나인 미디어를 접하고 있고, 이 집단들과 협력하면서 작업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그 확신을 토론하고 극대화하여 상식과 사실을 말한다.
저자가 말했든 이 부부가 참여하는 TV 가이드 커뮤니티는 그저 관심사가 같은 이들이 모이는 공간이자, 잠시 참여했다가 중단 혹은 재참여 할 수 있는 시간관리가 가능하고, 오늘은 이런 의견으로 보였다가 잠시 후 다른 의견으로 페르소나가 뒤바뀔 수 있는 자아 특성을 갖기 쉬우며, 다른 이들의 출연 탤런트에 대한 지식을 통해 저절로 유관 정보를 익히게 되는 오프라인과 다른 생활 패턴이다. 즉, 인터넷 설계자들이 의도적으로 중앙 통제가 없는 네트워크를 개발한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라는 저자의 생각처럼 TV 가이드를 내지른 방송사 커뮤니티나 포털 내 유관 커뮤니티들이 일으켜준 PV 성공 결과는 통제가 크게 필요 없는 것에서 기인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하는 관념적 차이가 상식에서 어긋나지 않지만 다시 한 번 재정립 되면서도 부가적으로 빈자리를 메꾸는 느낌을 버릴 수 없었다. 인터넷의 공간엔 밖이 없고 빈곳이 없으되, 공적인 장소에 대한 도덕적 특성을 갖는 공간. 순간이라는 오프라인의 시간 단위 대비 이야기, 쓰레드가 사건과 시간의 근본 단위. 인터넷이 유기적이라는 과소 평가 보다는 인터넷 조직은 인터넷에 참여한 개인들이 원하는 무언가라는 의미. 관심을 가진 참여자들로 이루어진 공간의 인터넷에서 그 기반은 집단이며 집단 속에서 사람들은 상대방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본다는 핵심. 개인의 개성 상실을 거부하는 집단으로 구성된 인터넷. 등등 수만은 생각과 사고를 하게끔 만드는 저자의 글에서 인터넷의 에코를 이루는 요소에 대해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뉴런, 생물학, 존재의 의미를 통해 인터넷 참여자들이 자격이나 뼈대가 아닌 권위자가 될 수 있는 평등한 땅임을 이야기하는 6장 부분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신체의 진리, 육체를 갖춘 인간과 인터넷을 비교하며 상호 치환될 수 없는 거리감이 있지만 인터넷은 지방과 같은 존재이고 참으로 인간적인 데이터베이스 + 농담 이라는 지식 기본 구성 요소를 거론함은 생경한 표현이었다. 하지만 좀더 읽어내려가 보면 공개된 장소에 넓힌 지식으로 위장된 정보를 맹신하기 보다 상호 참여자들과 이야기 해야 하고 그 이야기 속에서 메타를 구체화 하고 필요한 메타들을 알아서 해석하는 지혜 개발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후반부에선 생각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해 육체와 정신을 신과 악마를 거론하여 그 사유를 설명한 데카르트에 반하여 인터넷의 특성을 내분비샘의 송과선적인 특성에 비추어 형상 없는 비트로 이루어진 인터넷의 가치 창출을 설명한다. 철학으로부터 물리학 그리고 물질적인 것에서부터 사고하여 이런 논리를 펴는 저자의 혜안이 두렵기까지 했다. 비트로 이루어진 물리적인 단위를 떠나 의미 자체에 집중해야 하고 집중한 의미로부터 의도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배열된 인터넷의 의도가 역설적으로 그 목적이 다름 아닌 공유에 있다는 그의
현실적 논리에 동의한다. 사실, 이 부분을 읽을때 불현듯 호찬님의 텍스트 운동이 생각났다.
언젠가 hochan.net 을 운영하는 호찬님이 텍스트 운동을 펼친 적이 있는데 - 사실 지금도 호찬님의 블로그에선 이미지를 볼 수 없다 - 호찬님의 의도가 무조건적인 무가치 비트를 몰아내자는 식은 아니었지만, 당시 쉽게 이해하긴 힘들었다. 이미지 등 다른 메타형태가 가진 특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구심까지 들게 했다.
헌데 이 책을 읽고 호찬님의 텍스트 운동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찾고 사고하고 교육받으며 알게 되는 지식의 의미를 인터넷의 비트와 도큐먼트와 같은 컨테이너에 때려넣고 미화하여 전달되는 형태에 앞서 우선 보다 관계 중심적인 지식 공유 의도를 일깨우기 위해 빠른 상호 판단을 유도하는 단어 중심의 링크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말이다. 저자의 말처럼 '관계야 말로 인터넷에서 가장 실재적' 이라는 것에 공감하는 생각에서 말이다. 단어로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기에 너무나도 부족한 나로서는 선뜻 공감은 가지만 행동으로 동참하기엔 힘들다는 생각에 동참하지 못했다. 아직 단어만으로 의미부여가 아닌 진정한 의미전달을 위해선 내 필력에 타협할 수 밖에 없음이 아쉽지만 말이다.
'P2P 누가 그 혁명적 기술에 재갈을 물리는가'라는 책을 보면 P2P 밈에 대해 시간적, 연대기적 서술로 시간의 흐름을 통해 기술이 진화했고 그 진화에는 다양성이 활발하게 참여 했음을 글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가 거론한 밈보다 느리다는 인터넷의 속도에서 우리는 무언가 큰 경험만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자가 말하는 인터넷은 참여를 위한 인프라이며 기회이지만, 엄밀히 보아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우리가 참여하는 오프라인과 달리 공간과 지리의 한계가 현실 세계와 다름을 인지하고 99년 인터넷 버블의 중심에 있었던 시기, 말그대로 인터넷과 오프라인의 연계라는 화두가 마치 서비스를 만들면 무엇이든 이루어줄 수 있을법 했던 옛 과오를 되새기고 그 차이를 이해시켜 반성하게 해준 좋은 기회의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주요 문구를 발췌해 이런 파일로 정리해봤다.
이걸 인터넷의 구성요소 특징 등등 몇가지 관점으로 이 파일로 다시 정리해봤는데 이 파일은 호찬님께 보내어 메일로 여러 인터뷰를 좀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포스팅하지 않는다.
PS: 간만에 정말 좋은 책 읽었다. |
윈스
2006/05/01 00:30
2006/05/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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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리치 컨트롤로 이루어진 이녀석을 살펴보면
많은 동영상 서비스들이 대표적으로 두가지 잊지 말아야 할 점을
생각하게 한다.
하나는 사용자는 어려운 편집을 요구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쉬운 편집 대비 그들이 편집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 데이터가 어디 있을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단순히 10대를 위한, 재미를 위한 서비스로 동영상을 바라봐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비디오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내는 창조적 아티스트들 처럼, AVR에 얽히고
남루한 일상을 보다 미려한 추억으로 끌어내는 그 힘든 작업을 삶의 업으로 생각하는 이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현재 여러 제품에 대해 고민해보고
다양한 환경에 고민해보고
고민해보고
또 고민해봐야 한다.
헌데 누가 그러더라. 너무 고민하지 말라고.(Hi~) |
윈스
2006/04/25 00:05
2006/04/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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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2006/04/25 00:38 x
제목 : 야후 연구소 "우리도 동영상편집 서비스"
네이버와 다음이 사진 편집 및 멀티미디어(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SW)를 선보인 가운데, 야후 연구소가 웹 기반의 동영상 편집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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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스토리 (원제: The Search)
저자: 존 바텔
검색의 역사.
검색의 기본 구조.
구글이 각광 받고 있는 이유.
검색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컨버전스 프라핏 모델에 대한 고민.
그리고 이 가운데 검색 전세계 1위 사업자인 구글의 히스토리와 재미있는 이야기들.
앞으로의 검색에 있어서 고민되는 여러 가지 기술, 환경 및 사업 요인들.
이런 이야기에 관심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게 좋을 것이다.
단순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스팅 그리고 광고 네트웍과 OEM 제휴에 따른 광고 파이의 극대화를 위한 각종 요인들에 대하여 조목조목 고민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물론 검색의 기술적 요소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다룬 책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검색의 기본 구조와 검색으로부터 발현될 수 있는 각종 영향력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검색의 사회적 영향에 따른 역효과 예를 들면 스팸, 블랙햇(black hat), 허위 클릭 등 페이지랭크, 파이톤 등 기술적 자동화로 인하여 해결할 수 없는 인지된 오류로 커져만 가는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함께 사고하는 좋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구글의 재미있는 더치 옥션 방식의 IPO 작업과 이후의 조직 문화를 이끌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 그리고 창업자와 최근까지 입사한 이들의 10%~20% 아이디어 태스크 제도 등 기업 규모의 변화에 따른 조직 문화의 변화와 이들을 이끌기 위한 창업자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국내에서 1위 사업자로 있는 회사에 다니면서 느끼는 조직의 변화에 대해 어떤 이유에서인지도 직원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사고의 폭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책이 아니었나 싶다.
한글 번역본의 제목은 구글 스토리지만 구글에 대한 이야기 보다 전반적인 검색에 대해 다룬 책으로 시간이 된다면 얼마 후 다시 읽어볼 요량의 마음을 가져본다. |
윈스
2006/04/04 10:22
2006/04/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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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블로그의 이 포스트를 보고 실로 웃음짓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PS: 포스트에 '할 말을 잃었다'. '정말 많이 웃었다'는 리플들. 당연한
결과겠지요? (Hi~ ^^) |
윈스
2006/03/02 11:03
2006/03/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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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가 기획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벗님들 모시고 베타 테스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탁드려요~
베타테스터 참가 |
윈스
2006/02/22 13:21
2006/02/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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